[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모두 하나님의 것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모두 하나님의 것


전능자 삼위일체가 아니면 한쪽으로 치우쳐서 세상을 공의롭게 대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전체의 주인이시다.
고로 우리의 원수도, 우리가 싫어하는 자도 챙기신다.
우리끼리나 “내 것이다. 네 것이다.” 하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에게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2013년 3월 29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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