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4월 20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4월 20일 새벽말씀











아는 자는 눈을 뜬 자이고, 모르는 자는 소경 이다. 아는 자의 역사다.

성자는 전능자이시다. 모든 것을 아신다. 성자는 아는 자와 통하시고 동행하신다.

모르는 자는 성자 주님이 사랑해도 모른다.

성자에 대해 모르고 행하면 의미를 몰라서 느낌도, 감동도, 기쁨도, 즐거움도, 보람도 없다.

생각이 가지 않고 행한 일은, 행했어도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른다.

인간은 생각과 정신으로 살아간다. 생각 없이 산 삶은 식물인간 삶이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존재하는지 배우고 깨닫고, 육신 세계와 영의 세계도 배우고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뇌로 판단하고, 몸으로 행해야 많은 것을 제대로 판단하고 행하고 얻고 살게 된다.

알고 행하며 살아야 10배, 100배, 1000배 가 치 있게 살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산다면, 힘과 능력을 얻게 되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며 영원한 것을 얻고 살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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