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2013년 4월 29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2013년 4월 27일 새벽말씀








인간은 절대자를 절대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 된다.

절대자 성자는 신이시니, 언제든지 내가 의지하고 찾고 사랑하면 사랑할 수 있다.
성자가 절대자 신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내가 의지하고 찾고 사랑할 수가 없다.

인간은 내가 사랑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사랑하지 못한다.
가령 새벽1시나 2시에 찾아가고 싶은데,
어느 때는 상대가 그 시간에 졸리니까 힘들어하여 사랑할 수 없고,
어느 때는 상대가 잠을 자고 있어서 사랑할 수 없고,
어느 때는 기분이 안 좋은 상태라서 사랑할 수 없고,
어느 때는 사랑의 조건이 안 되어 사랑할 수 없다.
이같이 사람은 환경과 시간과 생각과 정신에 의해서 제재를 받으니 언제든지 사랑할 수 없다.
그러나 절대자 성자는 신이라서 언제든지 사랑할 수 있다.

성자 주님은 전능자요, 절대자라 인간이 조건이 되어 사랑하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사랑을 받으신다.
그래서 사랑의 근본자이신 절대자 성자 주님을 사랑해야 된다.

새벽이나, 밤중이나, 낮이나, 어떤 환경에서도 나만 조건이 되어
성자 주님을 사랑으로 찾으면, 주님은 응답하셨다.

전능하신 삼위일체가 지구상에 사는 70억 명 모두를 개성으로 사랑해 주신다 해도
각자를 다 사랑할 수 있다.
각자에게 이야기도 해 주시고, 각자에게 파티도 해 주신다.
신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은 다르기에 할 수 있다.
신이 1초만 시간을 내주셔도 인간의 시간으로는 1년이 된다.
또 신은 빛보다 빠르게 행하시니 충분하다.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사랑’을 목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고로 인간이 언제든지 사랑해도 사랑에 제재받지 않게 창조하셨다.
성자 주님과 언제든지 ‘사랑’으로 대면하여라.
성자 주님은 절대자 신이라서 항상 기다리고 계신다.

전능자 성자의 절대적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가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최고 큰 사랑을 가진 자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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