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3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일 새벽말씀 








이성을 사랑할 때는 자기보다 상대를 더 사랑하고, 자기 유익을 위해서는 상대보다 자기를 더 사랑한다.

사람이 얻기 위해서는 타인을 더 사랑하지만 , 줄 때는 자기를 우선권으로 한다.

얻으려는 목적이 있을 때는 투자하고, 줘야 될 것이 있을 때는 인색하다.

얻으려는 목적에는 풍부해도, 줘야 될 일에는 인색하다.

사랑을 주기만 하고 받지 않으려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사랑은 받고 줘야 느낀다.

사랑을 받고도 주지 않는 자는 열매 맺지 않는 나무와 같다.

하늘 사랑, 성자 주님을 사랑 받고도 주지 않으면 씨 뿌린 밭에 잡초만 나게 된다. 가꾸지를 못하게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사랑하시는 인간 을 창조한 목적은 사랑이다.

‘성자 주님’을 사랑하여라. ‘기도’를 사랑하여 라. ‘말씀’을 사랑하여라. ‘너를 구해 주는 자’를 사랑하여라.

육이 중심이 되어 하는 사랑은 <육적 이성의 사랑>이고, 정신과 혼과 영이 중심이 되어 주 뜻대로 하는 사랑은 <주와 일체 된 영적 사랑>이다.

성자 앞에 육적 사랑을 하지 말라 함이 아니다. 정신과 혼과 영이 중심이 되어서 육도 그에 따라 사랑하라는 말이다.

정신과 혼과 영을 중심하여 주를 사랑하면, 육도 따라가게 된다.

육 중심 사랑은 사망의 사랑이다.

정신적 사랑, 영적 사랑을 중심하면, 육까지 사랑을 이룬 것이다. 육체는 기구다. 마음·정신·생각과 혼과 영은 육신의 주인이다. 고로 육이 정신과 혼과 영을 따라서 행하면 죄가 안 되고 구원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고 산다. 영계를 가 봐야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보고 감사한다. 본인이 영계를 못 보니 감사하지 못한다. 모르면 배워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