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아는 만큼 행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아는 만큼 행하게 된다


성부, 성자, 성신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자가 없다.
자기가 믿는 자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조건 ‘하나님이다. 성령님이다. 전능자다.’ 하고 믿고 산다.
그러니 믿다가 헷갈리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한다.
제대로 알면, 그 육도 혼도 영도 형체가 제대로 변화되어 있다.
사람은 아는 대로 행하는데, 알고 행한 만큼 그 육도 혼도 영도 형체가 만들어져 결과체가 된다.

-2013년 4월 1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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