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6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16일 새벽말씀




일체 돼야 느낀다.

사랑도 사랑하는 대상과 몸, 마음, 생각 등 모든 것이 다 통해야 된다.

마음 닿으면 마음을 느끼고, 몸이 닿으면 몸 을 느낀다.

과수원에 가서 나무에 닿으면 나무를 느끼고 , 과일에 닿으면 과일을 느끼듯이, 성자께도 닿는 대로 느낀다.

자기 수준대로 닿는다.

저마다 천국에 닿고, 낙원에 닿고, 선영계에 닿고, 음부에 닿고, 무저갱에 닿고, 지옥에 닿는다. 깨닫고 행하여라.

부분적으로만 알고 말하는 자는 자기 인격과 수준이 부분적으로만 만들어진 자다. 눈과 마음이 사시(斜視)와 같아서 그렇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