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8일 새벽말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5월 28일 새벽말씀





어깨, 목, 허리, 몸이 굳어 있으면 매일 수백 번씩 전신 운동을 해야 된다. 안 쓰면 굳는다. 뇌도 안 쓰면 편안한 것만 좋아하게 굳어 버린다.

새벽에 잠으로 뇌가 굳어 있게 하지 말아라!

성자와 같이 하면 ‘의’가 되고, 혼자 하면 ‘죄’ 가 된다.

고생돼도 높은 데로 기어 올라가라. 그러면 홍수 때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

고생돼도 천국 향해 생명길로 올라가라. 의심 말고, 뒤에 미련을 두지 말고 가라. 행 위대로 계속해서 받는다.

인생 어디에서 살든지 청춘은 한때다. ‘영원한 것’을 위해서 자기 청춘을 쓰면, 영원 히 남아져 영원히 누리게 된다. 육신만을 위해서 자기 청춘을 쓰면, 마치 꽃 피는 화분에 물을 주고 퇴비한 격이 라서 순간 인생 꽃이 피고 끝난다. 청춘을 귀히 쓴 자는 평생 쓰고 있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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