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8일 새벽말씀






세상을 보면, 바람 부는 날 흙먼지를 흔들어 놓듯이 정신을 흔들어 놓는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자를 생각해야 정신이 맑은 하늘의 한 덩이 구름같이 집중하게 된다.

새벽에 성자가 한 번 깨웠을 때 안 일어나는 것은 마치 축구하는 자가 상대에게 한 골을 먹은 격이고, 두 번 깨워도 안 일어나는 것은 상대에게 두 골을 먹은 격이다.

성자가 처음에 어떤 일을 시켰을 때 안 하면 축구하는 자가 상대에게 한 골을 먹은 격이고, 첫 번째에 즉시 하면 자기가 먼저 골을 넣은 것 같아서 승리하면서 하게 된다.

어느 때는 육체가 피곤하지 않은데도 피곤하 다. 이는 정신이 약하기 때문에 육체가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다.

‘정신’이다. 정신을 가지고 네 육을 보아라. 네 육체가 게으르면, 네 정신이 게으른 것이다.

정신을 잡고 행하되, 성자와 주의 정신으로 해야 육신이 빛난다. 자기 정신은 인간의 정신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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