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17일 새벽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137억 년 이상 의 시간을 들여 ‘대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은 <지구>를 창조하기 위함이다.

45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지구’를 창조하 신 목적은 <사람>을 창조하기 위함이다.

수백만 년의 시간을 들여 ‘사람의 육신’을 창 조하신 목적은 <마음·정신·생각과 혼과 영>을 창조하기 위함이다.

사람의 ‘영체’를 창조한 목적은, 그 육이 하나 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이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되어 완성된 영체가 되어서, 삼위일체의 영원한 대상체로서 천국에서 영 원히 살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다.

인간이 이 목적을 못 이루면, 인간의 육과 영 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지 못하여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삼위일체의 수고가 헛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어 주는 자에게는 자기가 원하는 목적도 이루어지게 해 주신다 .

자기 목적 먼저 이루려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깨지게 하면, 하나님 목적 속에 있는 자기 목적을 자기가 깨부수게 된다.

육은 타고난 대로 살아야 되지만, 혼과 영은 만들기에 따라서 무한하게 변화된다. 자기가 의를 행하고, 말씀을 듣고 행하고, 구 원자를 믿고 따르며, 성자를 사랑하면서 변화시키는 대로 달라진 다. 만드는 대로 끝도 없이 아름답게 된다.

영은 자기 육의 행위로 인해 만들어지고 빛 이 난다.

영이 예쁘고 멋있고 아름다운 것도 영계에서 ‘벼슬’이며 ‘권세’다.

‘영’은 자기 육이 말씀을 듣고 행하여 자기가 상상하는 최고의 아름다운 영의 몸과 얼굴과 마음으로 만든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왜 우주를 창조하 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을 창조했는지 알 아라. ‘영 창조’를 위해서다. 자기 육을 가지고 자기 영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어라. 그러면 영의 미와 권세와 명예를 얻게 되고, 삼위일체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영원히 사 랑받으며 산다. 영의 인물은 자기 육의 행위대로 변화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 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