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6월 21일 새벽말씀






구원은 구원자와 같이 살아야 이루어진다.
이는 마치 물고기가 물과 같이 사는 격이다.
구원자는 물과 같고, 구원받을 사람들은 물 고기와 같다.

인간이 죄에서 고생한다고, 불쌍해서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

초가집 인생인데, 1억 천만금을 달라고 하면 누가 그 값을 주고 사겠느냐.

자기를 황금같이 만들어 놔야 황금 값을 주고 사간다.

구원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구원해 가도록 자기를 황금같이 만들어라.

창조자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깨닫고,
창조자를 사랑하면서 창조자가 인간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살아라.
무엇을 만들 때는 만드는 ‘목적’이 있다.
하나님도 인간도 어떤 것을 만들고 그 ‘목적’ 을 못 이루면, 그동안의 수고가 헛되게 끝나 버린다.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을 주시고, 땅을 주시고, 만물을 주시고, 인간을 창조해 주셨다.
자료가 있으니, 이제 인간이 제대로 살기만 하면 된다. 제대로 살 능력이 없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살면 된다.
이와 같이 신앙 세계도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시고 삼위가 역사하여 인간의 육과 영을 구원하신다.
고로 자기가 하면 구원받고 휴거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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