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7월 25일 새벽말씀





어린아이가 크면서 ‘성장함에 따라서’ 형상과 모양과 지체가 변화된다.
이와 같이 신앙도 자기 육신이 성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자기를 성장시켜야 빨리 변화된다.

월명동은 땅을 사고 하나님의 구상대로 완성될 때까지
계속 일을 했기에 하나님의 성전으로 변화되었다.
자기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구상대로 완성될 때까지 행해야
삼위가 원하시는 대로 변화된다.

과일도 완전히 변화되어 완성되게 커야 제맛이 나고 아름답다.
크고 있는 과일은 맛도 없고, 아름다움도 웅장함도 신비함도 없다.
신앙도 성장되어 변화하되, 완성돼야 한다.

과일은 핵인 과일의 맛을 봐야만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알 수 있다.
나무를 보고서는 모른다.
사람도 겉만 보고서는 모른다.
인간의 핵인 마음·정신·생각, 혼, 영을 봐야 안다.

‘원시인 스타일’에서 ‘발달된 스타일’로 바꾸기다!
그래야 짐을 지고 가던 것을 수레로 끌고 가게 되고,
거기서 또 바꿔야 차를 만들어 운전해서 가지고 가니 쉽다.
기도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높은 스타일을 받고 깨달아 그 생각대로 행하기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 대화 바로가기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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