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1일 새벽말씀





미래의 것도 현실의 것도 아닌데, 이미 지나온 과거의 것을 논할 것도 없고 다툴 것도 없다.

과거와 겨루지 말아라. 현실과 겨루어라.
 
때가 되면 새벽잠을 깨듯이 시대의 잠에서 깨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새벽을 깨우지 못하듯이 시대의 잠에서 깨지 못하여 인생 때를 놓치는 자도 있다.
 
늦게 출발해서는 새 역사에 미치지 못한다.
 
겨울철에는 죽은 나무에도 산 나무에도 잎이 없다.
고로 어떤 것이 죽은 나무인지 모른다.
그중 하나는 죽은 것이다.
때가 와서 봄이 되면 안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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