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12일 새벽말씀





자기가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보시고 ‘합당하면’,
시간을 정하시고 도울 자를 준비시켰다가 돕게 해 주시고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 주신다.

자기 본인의 것이든 타인의 것이든 기도해야 들어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다.
고로 ‘절대 기도를 해야만’ 들어주신다.
씨를 안 뿌리고는 곡식이 나지 않듯이, 기도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

기도는 진정으로 간절히 애타게 하되, 끝까지 해야 된다.
3일이고, 일주일이고, 21일이고, 40일이고, 또 급할 때는 순간이라도
‘간절히, 끝까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7장 7절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는 말씀은...
기도하면, 합당하면 준다는 법이다.

죄를 지으면 말뿐만 아니라 행실로 회개하여라.
죄에 따라 어떤 사람은 3개월, 어떤 사람은 7개월, 어떤 사람은 1년 동안 참고 견디며
몸부림쳐 기도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죄를 짓지 말아라.
그러고 나서 죄를 고하면 용서해 준다.
이같이 해야 자기가 노력한 ‘의의 행위’로 인해 죄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그 죄를 안 지을 수 있을 만큼 강해진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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