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15일 새벽말씀





기도는 자기 영을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특권이다.

인간의 육이 하나님과 통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하나님과 통하는 유일한 길을 주셨다. ‘기도’다!

기도하면, 마치 이메일이나 메일로 편지한 것이 상대에게 가듯이 하나님께 간다.
편지하고 나서 상대에게서 답이 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듯이,
기도도 영적 세계의 순서를 거치고 올 때까지 꼭 과정과 시간이 걸린다.

기도해도 ‘내용’에 따라서, ‘때’에 따라서 이루어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응답은 주셔도 그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때가 될 때까지 감사하며 기다려야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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