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6일 새벽말씀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아라.
 
육이 안 하는데 변화되는 영혼은 없다.

산모가 배 속의 아이를 위해 먹어 줘야 태아가 변화된다.
산모는 육과 같고, 배 속의 아이는 영과 같다.
자기 육신이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해 줘야 그 영혼이 변화된다.

세상의 것도 자기가 중심이 되고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하면,
혹여 무엇이 된다 해도 성자와는 상관이 없다.
 
성자가 머리가 되어 행하면, 성자께서 때마다 계시해 주시니
제대로 깨달아 최고로 높은 차원으로 행하게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