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8월 9일 새벽말씀





‘온도’는 시간에 따라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뇌의 생각의 강도’도 시간에 따라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뇌의 생각의 강도는 새벽 1~4시까지가 기본적으로 가장 높다.
그리고 기도하기에 따라서 그 기본 터전 위에서 더 깊고 높게 좌우된다.

존재물 전체를 봐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가령 ‘손’을 보려면, 손목 아래로 다섯 손가락까지 전체를 봐야 
손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는 것이다. 
‘귀’도 그러하다. 
귀의 겉 형태만 보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지 않다. 
귀에 속한 전체 모든 것을 봐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신앙’도 신앙에 해당되는 전체를 깨닫고 행해야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을 보고 느끼고 깨닫게 된다.
 
개미 한 마리도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무엇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물이든지,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 이 세 가지를 구상하고 창조하셨다. 
<월명동>도 이것을 깨달으라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었다.

창조주 하나님은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구상하시고 ‘만물 창조’와 ‘인간 창조’를 시작하셨다.
 
자기는 안다고 하지만 메시아와 일체 되지 않으면, 메시아가 그를 인정하지 않는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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