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24일 새벽말씀






미련한 자는 메시아가 자기 마음이 안 들을까 봐 걱정한다.
지혜롭고 현명한 자는 자기가 메시아의 마음에 안 들을까 봐 걱정한다.
 
주는 주를 대하는 대로, 자기가 행한 대로, 자기 그릇대로 대해 준다. 역시 공의롭다.

시간이 맞는 시계의 시간에 맞춰서 가듯이, 성자와 그 육의 생각에 맞추면서 가라.
너라는 뇌 시계가 고장 나면 못 맞춰 간다.
 
<영의 것>은 ‘영원’하고, <육의 것>은 ‘순간’이다.
고로 서로 비교가 안 된다.
그래도 사람들이 육의 것을 택하는 이유는
영의 것을 조금만 행하니 다 못 봐서 모르기 때문이다 .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선택한 자가 선택한 대로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
한마디로 ‘선택’에는 꼭 ‘책임’이 따른다. 그러니 자기 자유의지를 가지고서 잘 선택해라.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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