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0월 31일 새벽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순리로 행하게 하셨다.
그리고 기본으로 도울 것만 돕고, 나머지는 자유의지대로 하게 두신다.
인간이 자기 자유의지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 뜻대로 살면, 그 행위대로 돕고 역사하신다.
공의로운 삼위일체이시다.

현대인들은 자기 좋아하는 삶, 돈, 명예, 이성, 환경, 취미, 먹고 즐기는 것,
각종으로 편안한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산다.
고로 하나님도, 메시아도, 종교도, 형제들도 신경을 안 쓰고 살아간다.
 
자기의 편안함을 감소시키는 것은 ‘희생’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지 않고, 현실에서 편안하게만 살려고 한다.
 
자기 몸만 챙기고, 자기 것만 챙기고, 자기 애인만 챙기며 사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애원하고 매달려야 주도 구원한다.
주는 주께 구원해 달라고 매달리는 자를 구원의 우선순위로 두어 돕고 구하러 간다.
그리고 후에 다시 또 와 본다.
그러나 그때 간구하고 매달리지 않으면, 생각이 없으면 주는 그냥 간다.
혹은 주가 마음 아파하며 긍휼히 여기면서 말씀의 씨를 뿌려 주며 돕고 가기도 한다.
성자도 그리하신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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