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1월 22일 새벽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축복해 줄 것이 있으면, 먼저 생각나게 해 주고 깨닫게 해 주신다.
생각나게 해 주는 것이 ‘축복’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각 사람에게 합당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사람이 그것을 행할 때 능력으로 도우시고,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천사를 통해 도우시고, 본인을 담대하게 하여 도우시고, 감동시켜 그것을 행하게 도우신다.

하나님이 구상을 안 주셨을 때는 생각이 안 나서,
월명동 돌 조경을 시멘트 콘크리트로 하여 계단식으로 만들려고 했다.
하나님이 축복으로 생각나게 구상을 주시니,
그것을 행하여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이상세계 천국 같은 환경을 만들게 되었다.
 
생각을 집중하여 생각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향해 있어야
합당하게 생각의 축복을 주신다.

만물을 보고, 하늘과 땅을 보아라.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이 오는지 보아라.
성자와 성령님의 말씀과 감동이 ‘뇌’에 전해지며 온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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