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2013년 11월 4일 새벽말씀





성령과 성자가 오시면, 감동과 감화로 불같이 뜨겁게 역사하신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보면, <성자>는 ‘말씀과 사랑’으로 뜨겁게 역사하시고,
<성령>은 ‘감동과 감화와 증거’로 뜨겁게 역사하신다.
 
삼위일체는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며,
삼위일체가 이 시대에 보낸 육, 구원자는 오직 시대 사명자 한 사람이다.
보이는 성자의 육은 구원자로서
<말씀>으로 자기를 보내신 보이지 않는 삼위일체를 증거한다.
 
인간이 100% 절대 조건이 안 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행하지 않으신다.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거나 그릇이 깨져 있는데, 거기에 물을 부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이 100% 조건이 안 되어 있으면, 삼위일체가 역사하셔도 아무 소용없다.
 
‘개인의 뜻’과 ‘시대 하나님의 역사’가 깨진 원인을 보면,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절대 조건이 안 되기에 사탄의 몸이 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절대 안 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절대 중심을 쏟지 않으신다.
 
시대 말씀을 확실하게 배우고, <말씀 증거>, <말씀 주인 증거>를 강하게 해야 된다.

 

 




-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 한줄멘토
 
 
 
 
출처 : 만남과대화 바로가기 -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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