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 새벽말씀]개인이 잘하게 교육하면 좋은이유




사람들은 준비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하고 맞기만 하려 한다.
혹은 그때 자기가 할 일을 안 하고 계속 준비만 한다.
준비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자기 할 일을 하면서 기다렸다가 맞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정성스럽게 돌을 쌓았어도
다섯 번이나 무너졌다.
돌이 무너질 때마다 '돌 쌓는 법'을 배우면서
여섯 번째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최고로 멋지게 잘 쌓아서 <야심작>완성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사랑하는 자'가 하늘의 일을 하기 원하신다.
고로 개인이 잘하게 만들어서 사랑하는 성삼위의 일을 해 드려야 된다.
'후손'들과 '영계'에까지 남기기 위해서다.


 



개인이 잘해야 '한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국가 대표'도 되고, '지도자'도 되고, '영웅'도 된다.







한 번 교육해 준 것을 생명시하고 안 버리면, 평생 쓴다.
고로 '땅에 속한 것'도 얻고 '하늘에 속한 것'도 얻는다.
개인이 잘하게 하라는 말씀을 할 만큼 해 주었으니,
이 말씀을 평생 뇌 속에 넣고 살아라.
그러면 죽음도 피하고, 얻을 복도 많이 얻게 되리라.


 



누가 시켜서 하기보다, 자기유능하게 잘해야 된다.


 



개인이 잘하게 만들면,
혼자 있을 때 어떤 문제를 당해도
머리를 써서 지혜롭게 처리한다.


 



 개인이 잘하게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돕는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 하니 좋고,
자기가 하니 돈도 안 들어가고, 편하고,
경제 문제도 더 좋게 해결된다.






<개인이 꼭 할 것>은 첫 번째로
'자기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불의와 불법을 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개인이 잘하는 자가 된다.


http://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List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