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하나님은 생각을 감찰하신다. 자기 생각의 신을 벗어라





 하나님은 아무나 택하지 않으신다.

시대 구원자, 선지자 중심인물들은

하나님이 함께하기에 많이 안다.








끝까지 가야 '끝'을 보고, 끝까지 행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보고,

'주의 행함'을 보게 된다.








 <달리기경주>는 어린아이와 어른이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인생 삶의 경주>와 <신앙의 경주>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빨리하면 앞에서 뛸 수 있다.



 




'빨리하는 자'란, 제때, 제시간에 행하는 자를 말한다.



 




춤추고 운동하는 사람은 <생각> <몸>이 동시에 움직인다.

생활할 때도 그리해라.



 




<생각>은 '엔진'과 같고, <몸>은  '몸체'와 같다.

엔진과 몸체는 따로 놀면 움직이지 않듯이,

<생각>과 <몸>이 따로 놀면 되는 것이 없다.

<생각>과 동시에 <실천>해야 된다.








하나님<생각>을 감찰하신다.

<자기 생각>이 좋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싹 비워야 된다.

그것이 '신발을 벗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상>을 보신다.

<사고>를 보신다.

<생각>을 보신다.

인생은 <자기 사상, 자기사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은 거룩한 곳이니, '자기 몸의 옷'을 벗어라.

'자기 행실'을 벗어라 함이다.

'자기 행실'을 벗고, 하나님이 행하심을 따라 행해라.








자기가 온갖 더러운 것을 밟은 것이 '신발'이다.

이와 같이 자기가 온갖 것을 겪은 것이 '자기 생각, 자기 주관'이다.

자기 생각과 자기 주관을 버려라.

<인간의 생각과 주관>은 '인간의 차원과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자기 주관과 생각의 신발>을 벗어야

'성자의 생각'이 들어오고, '잊어버린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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