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소식] 성자바위부터 성령바위까지, 월명동 운동장 보도블럭 공사


지난 3월 24일 보도블럭 공사를 시작했다.

성자바위 앞부터 돌작품들을 빙둘러 보도블럭을 깔았으며, 틈이 생기지 않게 크기를 맞추어 전동 톱으로 잘라 정성스럽게 메웠다.





 성자 바위 앞부터 성령바위까지의 길은 흙길로,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곳이지만, 비나 눈이 오면 진흙 길이 돼 통행이 불편했다.

하지만 이번의 보도블럭의 작업으로 인해 비가 온 후에도 회원들이 안전하게 운동장을 다닐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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