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죄의 값은 사망이다 회개하게 하여 평화롭게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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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한국의 고유 명절이며 으뜸 명절인 ‘한가위’입니다.
<한가위>는 1년 동안 대(大)농사를 다 짓고, 추수한 것을 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선조들에게 감사하는 날입니다.

최고로 좋은 이 계절에 맞는 한가위, 우리는 자연 만물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명절로 보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땅으로는, 떨어져 살던 부모 형제들과 만나서
그동안의 사연을 나누고 화목하게 지내는 잔칫날로 보내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늘 더러운 것을 청소해야 질병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집안에 쓰레기가 쌓여 있으면 버리고, 더러운 오물은 청소하여 깨끗하게 하고,
사람의 몸속에 있는 배설물도 배설하여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로 인해 자기만 고통을 받게 됩니다.

<죄>도 그러합니다.
항상 <죄>의 대가로 각종 고통과 심판을 받으니,
<죄>는 ‘회개’로 없애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고로 매일 회개해야
‘죄로 인해 받는 고통’을 받지 않게 됩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항상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나라이니,
‘민족’을 위해 늘 기도해야 합니다.
<민족의 운명>은 곧 <자기의 운명>입니다.

전쟁을 겪어 본 자만, 전쟁의 공포를 뼈저리게 압니다.
<전쟁이 일어나려고 할 때>와 <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판국이 다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그때는 100% 상황이 달라지고,
정신이 뒤집어져서 그제야 두려움에 하나님을 찾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질서는 깨져 난장판이 되고,
전기와 수도가 끊어져 살 수가 없고,
서로 불신하며 자기만 살려고 하고,
순식간에 우범의 세계로 변하여 약탈하고 강간하고,
식량이 떨어져서 굶주림에 허덕이고,
모든 도로와 교통수단이 끊겨 발이 묶이고,
돈은 무용지물이 되어 쓸 수가 없고,
그저 목숨만이라도 건지기 위해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서 자기 몸을 숨기려 합니다.

한 번 전쟁이 일어나면,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왜요?
상대가 다 죽거나 굴복해야 끝나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만 배 해를 받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만 배 편하게 살 수 있으니,
늘 ‘자신의 죄, 민족의 죄’를 두고 회개하여야 하겠습니다.

모두 말씀을 듣고 알았으니,
올해 추석은 특히나 지금까지 지켜주신 성삼위께 감사하며
성삼위를 사랑하며 보내기 바랍니다!

<2015년 9월 27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을 놀리지 마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을 놀리지 마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신의 생각을 받아서

2배 빨리 행하면, 그만큼 인생을 앞질러서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은 성령과 성자와 함께 자신의 뜻을 행하시며 거기에 맞춰 상황과 여건을 트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하나님은 성령과 성자와 함께 자신의 뜻을 행하시며,

거기에 맞춰 상황과 여건을 트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결국에는 잘되니,

과정 중에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말씀대로 끝까지만 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몸도 마음도 타고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람은 몸도 마음도 타고난다.

그 터전 위에 자기가 자기를 개발하고 고치고 만드는 것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 + 자기 노력과 개발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은 은밀하게 행하신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아모스 3장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은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면 반대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틀어지니,

‘사명자, 그 일을 할 대상자’에게만 은밀하게

<감동>을 주고 알리며 점점 행하십니다.

그리함으로 누구도 그 일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무력’으로 역사하지 않으시고 ‘순리’로 역사하시며

사람들이 알도록 <감동>을 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하늘 일을 할 자들’을 은밀하게 택하고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1:1로 대화하며 대면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 엘리야, 예수님 등 모두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그 한 사람’에게 은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그의 말을 듣고 따르는 자들’만 알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 아모스 3장 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에게 보이지 않고는

절대 행하심이 없다.” 했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선지자’나 ‘메시아’에게만 알리시고,

‘그 일에 해당되는 자’에게만 은밀히 알리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들어 봐야

<하나님의 행하심과 비밀>을 알고 같이 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위께서는 내용을 먼저 말씀 하지 않으시고

은밀하게 <감동>을 주고 점진적으로 행하시니

하늘로부터 받은 감동을 예사로 여기지 말고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여 은밀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늘 함께하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5년 9월 23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현재가 결국을 결정한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디모데전서 6장 17-19절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제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사람이 <현재>는 고생이 되어도 <결국>이 좋아야,

앞날에 희망이 있어서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현재>만 생각하고 사니,

이미 ‘희망 없는 삶’을 결정짓고 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현재>에 일단 편하고 좋다고 해서 편한 대로,

좋은 대로만 살면, <결국>에는 고통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힘들어도 ‘온전한 삶, 미래를 향한 삶’을 살면 <현재>에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로 인해 <현재>에도 얻고 누리며 살고,

그 삶으로 인해 <결국>에도 얻고 누리며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마치 <현재>에는 고생돼도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리고,

계속 가꾸면,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려 점점 크게 되어,

열매가 완전히 크면, 그때는 거두어 먹으면서 <결국>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만사가 이와 같이 이러합니다.

<현재>에 자기를 개발하여 만들고,

‘자기를 온전하게 고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인생이라면 누구든지 맞게 되는 <미래>입니다.

<현재>가 아무리 편하고 화려해도 <미래>가 없으면,

인생을 실패한 것이며 잘못 산 것입니다.

그러니 <미래의 소망과 희망>을 위해서 살기 바랍니다.

그 노력과 수고는 정녕코 얻는 노력과 수고입니다.



<현재의 삶>이 <결국>을 결정하고, <결국>을 가지고 ‘영원한 삶’이 결정되어

그 삶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말씀을 전했으니, 오늘 말씀을 듣고,

<미래의 소망과 희망>을 위해서 땀 흘리고 수고하는 자신에게 스스로 박수를 쳐 주며,

형제들끼리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인생길을 가기 바랍니다.



<2015년 9월 20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가만히 앉아 있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가만히 앚아 있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다.

그러다 움직이거나 걸어가면 저린 것이 사라진다.

이와 같이 생각도 가만히 두면 잡념이 생기고,

목적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면 잡념이 사라진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잡념을 다스리고, 생각, 혼, 영을 사용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여러분은 신앙인으로서 모두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 앞에 앉아 있는 시간’ 인데 기도할 때
깊은 기도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잡념 때문입니다.
이 잡념을 어떻게 없애고 깊이 기도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잡념>이 들면, 즉시 생각으로 판단하고
쓰레기차가 지나갈 때 쓰레기를 버리듯 즉시 버리고,
혹을 잘라 내듯 싹둑 잘라 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입’으로 똑똑히 말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간절히 구하면 <잡념>이 점점 실 가닥같이 얇아지면서
결국은 떠오르지 않게 됩니다.

이제 기도 시간이 되면 집중하여 졸지 않고,
잡념을 내쫓고 정성스럽게 꼭 기도하여 하늘 앞에 꼭 할 일을 약속하고,
구할 것을 구하기 바랍니다.

우리 <육의 핵>은 ‘생각’으로서 ‘생각 집중, 정신일도’를 하면,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혼과 영의 핵’과 접하게 되고,
더 깊이 들어가면 ‘삼위일체’와 접하게 됩니다.

<육>이 배워서 지식으로 안 것은 ‘관념적 한계’가 있어
<삼위일체와 구원자>에 대해서도 <육>으로만 배워서 알면,
가다가 신앙이 넘어집니다.

<육으로 안 것>은 ‘말로 들은 것’과 같고
<혼과 영으로 안 것>은 ‘눈으로 직접 본 것’과 같습니다.  
<깨달은 것>은 ‘눈으로 본 것’과 같으니 ‘뇌에 입력되고 녹화된 것’과 같습니다.
고로 혼과 영으로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성삼위를 아는 것>도 ‘혼과 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깨닫는 단계’로‘육’도 깨닫고 100% 알게 됩니다.
그리함으로 ‘육’도 알고 확신에 서게 되니 흔들리지 않고 절대 믿고,
감탄하고 감격하고 감동받아 끝까지 행하게 됩니다.

혼적이고 영적인 삶을 살아야, 더욱 ‘인간으로서 신’이 되니,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매일 부르면서 범사에 늘 교통하고
사랑하며 살아 육·혼·영이 첨단으로 살고,
흠 없이 기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2015년 9월 16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뇌는 거울과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뇌는 거울과 같다. 거울은 보이는 대로 비춰 보여 준다.

이와 같이 뇌도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하는 대로 작동되면서,

생각도 그렇게 뒤바뀌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잡념을 다스리고, 생각,혼,영을 사용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기도를 할 때, 즉시 깊은 기도가 되지 않고 ‘잡념’이 생기기도 할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것을 보고 들으며 집중할 때는 <잡념, 잡생각>이 오지 않지만,

눈을 감고 조용히 기도할 때는 <여러 가지 잡생각들>이 들게 됩니다.

뇌의 기능상 그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이 되어 사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최고급 세단이나 전용기보다 1억만 배도 더 좋은 것,

바로! ‘빛’보다 400억만 배 더 빠른 <자기 혼과 영>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의 <스마트폰>을 쓰고 있지요?

<스마트폰>은 이름 그대로 참 스마트합니다.

그 작은 스마트폰이 ‘컴퓨터 역할’을 거의 다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스마트한 것이 있으니, 곧 <뇌 스마트폰>입니다.

<뇌 스마트폰>은 스마트폰보다 수백만 배 더 성능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잡념>을 다스리고,

신과 같은 <생각·혼·영>을 쓰라는 말씀을 하려 합니다.


기도할 때 <잡념>이 들면, 즉시 생각으로 ‘자르자!’ 판단하고

 혹을 잘라 내듯 싹둑 잘라 내야 합니다.

<뇌>에서 ‘잡념’이 떠오르는데 가만히 놔두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잡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로 기도할 때는 ‘입’으로 똑똑히 말하면서 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 간절히 구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저분한 잡념>이 점점 실 가닥같이 얇아지면서

결국은 떠오르지 않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낮에 일하다가 공부하다가 눈을 감고 가만히 있으면

<뇌>에서 ‘잡념’이 떠오릅니다.

가만히 있으면 ‘이 생각, 저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때도 “이 잡념아!” 하고 ‘말’로 내쫓으면,

 <뇌 신경>은 ‘생각하던 것’을 즉시 끊어 버립니다.


<뇌>는 항상 작동하고, 생각합니다.

고로 <생각>을 집중해야  자기가 집중하는 한 가지만 중심하게 되고,

잡생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제 두 번째로 <혼과 영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자기 혼과 영>은 ‘자기 육의 애인’과 같습니다.

“나는 작은 자동차 하나도 없네.” 하며 인생 한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혼과 영>을 쓰세요!

고급 세단, 전용기 없어도 하나님이 주신 <혼과 영>을 쓰면

 <혼과 영>은 전용기 100대보다 더 빨리 가서 행합니다.


<자기 혼과 영>을 자기 애인같이 써야 첨단의 지혜와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도 매일 부르면서

범사에 늘 교통하고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육·혼·영이 첨단으로 살고, 흠 없이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과 통하고 사랑하며 살려고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통하는 뇌의 선>을 핵심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육>만 쓰면서 살지 말고, 전능하시고 신비하신 절대자 하나님이 만드신

<뇌 스마트폰>과 <혼과 영>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육이 쓰는 <기계 스마트폰>으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과 통하지 못하니,

<뇌의 생각, 자기 혼과 영>을 애인같이 사용하면서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통하기입니다.

 
오늘 육과 혼과 영이 흠 없이 보전되는 귀한 말씀 들었으니

잡념을 다스리고 생각과 혼, 영을 평생 사용하는 여러분이 되어

하늘과 늘 교통하며 만사형통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9월 13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랑으로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성경의 예언도 이루고,

하나님의 역사도 살리고, 하나님의 심판도 면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육신을 가지고 영을 위해 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육신을 가지고 영을 위해 살아라

그래야 육의 꽃, 육의 열매, 인생의 해가 져도

영의 세계의 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그 세계는 밝고 찬란한 천국의 세계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오직 참사랑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6-40절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오늘 말씀은 목숨을 다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고,  

목숨을 다한 ‘하나님 섬김의 도’에 대한 말씀으로 사람을 대할 때에도

하나님을 대할 때에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여러 교훈과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 핵은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 같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끊어지면 아무리 진리를 전하고 외쳐도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본(本)을 보여 주시고, 말씀해 주시고,

그렇게 하시고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만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그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 왔는지 체험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치 않아도 내가 평생 동안 하나님을 사랑해도

그동안 받은 것을 못 다 갚는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은 율법의 대 강령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잘 사랑합니다.

유대민족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은 사랑했지만,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기에 형제 가운데 온 구세주를 몰라봤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눈을 떠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계속 대하다 보면

소돔 땅의 롯이 천사를 대접하듯이 그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소돔 땅은 형제들을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치 않았기 때문에 심판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했으나 형제를 사랑치 못했기 때문에

형제 가운데 보내 준 메시아를 맞지 못해 구원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두 가지에 완전히 눈을 떠서 불붙은 사랑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관념적인 사랑’ 이 아닌 실질적인 뼈에 와 닿는 사랑,

먼저 하늘을 사랑하는 참사랑의 삶 살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9월 09일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정리본>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진은 당겨서 찍으면 작은 것도 크게 보이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진>은 당겨서 찍으면 작은 것도 크게 보이고, 

멀리서 찍으면 1000년 된 나무도 손가락처럼 작게 보인다. <사진>은 찍기에 달려 있다. 

<말>도 하기에 따라서 별것 아닌 것도 엄청나게 들리고, 엄청난 것도 별것 아니게 들린다. 

<말>도 하기에 달려 있다.


<2015년 9월 8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진으로 보니 엄청난 경관이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사진>으로 보니 엄청난 경관이었다. 


<실체>를 확인하니, 사진에서 본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게 처량한 모습이었다. 

<말>도 그러하다. 그러니 꼭 확인해라. 


<2015년 9월 8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사랑보고 택하고 뽑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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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40절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계명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녕이니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사람>을 뽑을 때 ‘어떤 것을 핵’으로 보고 뽑으실까요?

어느 시대 누구든지 ‘사랑’을 보고 뽑으십니다. 


<사랑의 자본과 자료>는 ‘마음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누구든지 ‘사랑을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이 있으니, 하나님 앞에 공평합니다.

또 누구든지 ‘사랑을 일으키는 마음과 생각’이 있으니, 
“나는 못 배워서 못 한다. 나는 못생겨서 못 한다. 
나는 키가 작아서 못 한다. 나는 돈이 없어서 못 한다.” 하며 
하나님 앞에 어느 누구도 핑계 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지식, 인물, 키, 학벌, 돈, 명예를 보고 뽑지 않으십니다.

 <사랑>을 ‘핵’으로 보시고, 사랑 한 가지를 보고 택하십니다.

<사랑>이 ‘핵’이고 ‘목적’입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보고 ‘밭’을 사듯이, 
하나님은 <사랑>을 보고 ‘그 사람이라는 인생 땅’을 사십니다.

변함없는 사랑, 거짓되지 않은 진실한 사랑, 영적인 사랑, 
속이지 않는 사랑, 배신하지 않는 사랑, 
어떤 상황에서도 등 돌리지 않는 사랑, 첫 마음 그대로의 사랑... 
하나님은 이런 사랑을 보시고 사람을 뽑아 쓰시니 
모두 이 말씀을 깨닫고 그와 같은 사랑을 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축복>도, <사명>도 ‘사랑’ 보고 주십니다. 
‘사랑’ 보고 택하고 뽑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 하였으니, 
이 말씀을 자기 것으로 삼고 <삼위일체>를 진정 사랑하며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15년 9월 6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정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