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316에 성자가 하신 말씀과 휴거 역사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마태복음 18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기쁨과 만족은
확실히 듣고 알고 꼼꼼히 제대로 준비했을 때 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앞에도
삼위가 원하시는 대로 마음에 들게 제대로 해야
기쁨과 만족입니다.

땅에서 제대로 만족하게 해야
하늘에서도 만족하고 기뻐하십니다.
곧 땅에서 푸니, 하늘에서도 풀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땅에서 모두 다 갖춰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제 우리는 ‘주 모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올해는 <교육의 해>이니, 정말 잘 배우고,
모르면 거듭해서 배우면서 뜨겁게 깨닫고 
행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애벌레도 나비로 변할 때가 있다. 그때 못 하면 겨울에 죽고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애벌레도 나비로 변할 때가 있다. 

그때 못 하면 겨울에 죽고 끝난다.

이와 같이 신부로 변화될 때가 있다.

신부 시대인 이때 해야 된다.

이때 못 하면 못 하고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인생길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잘 곳 없어 
 나 여기 왔나 
 먹을 것 없어 
 나 여기 왔나 
 설한풍 모진바람 
 가혹하게도 불어온다 

 인생길 찾으러  
 여기 왔다 
 깊은 굴, 돌 굴이 
 내 집은 아니다 
 험한 산도 
 외로운 곳도 
 내 정원은 아니다 
 인생길 찾는데 
 여기서 기도하며 
 젊은 날에 
 이 굴에서 살았다 

 그 인생 
 날 찾아 
 구세주 오셨다 
 내게 응답해 주셨고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따라오라 
 내게 배우라 하셨네 
 긴긴 세월 
 내 젊은 청춘 가도록 
 배웠다 

 때 되면 산에서 
 머루 다래 포도 
 열매 따 먹고 생활하며 
 기도했다 
 겨울에 먹을 것 없으니 
 나무 감긴 칡넝쿨 
 끊어다 씹어 먹고 
 쓰린 창자를 채웠다 

 성자 주님 
 자신이 인생길이라고 
 알려 주어 
 진정 사랑하며 
 시대 말씀 
 배우고 나와서 
 내 형제들에게 전하고 
 민족 세계에 전해 주어 
 따라오는 자와 함께 
 한 지체 되어 
 성자 주님의 
 몸이 되고 
 손발 되어 
 오늘도 
 따라 간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머리는 주다. 너희는 각 지체다. 휴거의 이상세계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전서 12장 25-27절





일반적으로 보면

“모든 사람들은 다 비슷하다.” 합니다.




그러나

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난 형제라도

한 가정에서 같이 살면서 같은 밥을 먹어도

각각 <생각>과, <행위>가 다르고,

각자 <행하는 위치>도, <하는 일>도 다릅니다.




각자 ‘개성체’로 존재하기에

모두 자유롭게 ‘자기 희망’을 이루면서 존재합니다.




<삼위와 주를 닮는 것>을 최고 목표로 두고,

삼위와 주의 말씀으로 자신을 ‘주의 사람’으로 키워

그다음에는 꼭 각자 ‘개성’대로의 사명을 하여

더욱 차원 높게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읽고 깨닫기만 하면 이론이고, 행하면 실존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읽고 깨닫기만 하면 이론이고, 행하면 실존이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실망과 희망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람이 
돌나무 
만큼도 
못하다 
  
기르고 
기른자 
사랑도 
하면서 
살기도 
했건만 
기대가 
어긋나 
실망을 
했으니 
  
이제는 
다시는 
그런자 
아예를 
없도록 
돌나무 
같이도 
고르고 
또골라 
하자구 
내골라 
주리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머리는 주다. 너희는 각 지체다. 휴거의 이상세계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전서 12장 25-27절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개성’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의 ‘얼굴과 몸의 구조’는 다 같지만,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행하는 것>이 다르고 
<희망하고 추구하는 것>이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따르는 자들’을 ‘양 떼’에 비유하며,
자신을 ‘목자’라고 하셨습니다. 

양 떼들을 보세요. 
우리 안에 있는 양들도 각각 개성대로 있습니다.
목자는 양 떼를 인도할 때 
전체를 하나로 모아 안전한 우리에 넣어 주고,
그 안에서 각각 ‘개성’대로 존재하게 해 줍니다. 

사람의 <각 지체>는 ‘각각’이지만,
머리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로 존재합니다.
<각각>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각각>입니다.

인생들도 그러합니다.
머리는 주요, 각 지체는 우리들이니
<주> 안에서 하나로 모이되,
‘개성’대로 사명을 하고 일을 하면서
모두 하나 되어 행하며 ‘뜻’을 이루어 나가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 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지구촌 
곳곳에 
산골짝 
많고도 
많건만 
좁고도 
좁은곳 
월명동 
산골짝 
하늘의 
사연이 
많고도 
많도다 

  
어느날 
하늘의 
앞날을 
알고서 
이골짝 
하나님 
성자님 
성령님 
작고도 
참작은 
나하고 
너무도 
얽힌것 
사연이 
많다고 

  
때되면
지구촌 
인구름 
천년을 
두고서 
이골짝 
모여들 
온다고 
말하니 
모두들 
듣고서 
한명도 
믿어들 
주지를 
않았네 


그말을 
한다고 
나보고 
미쳤다 
꿈꾸냐 
하였네 
이골짝 
모두들 
쳐다도 
안보고 
욕까지 
하면서 
미친자 
하면은 
내얼굴 
쳐다를 
보았네 

   
하늘의 
앞날을 
계시를 
받고서 
긴세월 
다가고 
하늘의 
정한때 
되오니 
하나님 
성자님 
성령님 
감동을 
시키며 


나에게 
시대에 
한말을 
전하니 
지구촌 
인구름 
모여들 
와서루 
그골짝 
인구름 
덮였네 


세상이 
악하게 
대하니 
그대가 
갚느라 
지금은 
모두들 
볼수가 
없으니 
맘아픈 
때로다 


하나님 
때돼야 
인구름 
만나서 
주성자 
사연의 
말들을 
전하며 
인구름 
다시금 
볼수가 
있으리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머리를 쓸 줄 알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머리를 쓸 줄 알아야 된다.

생각을 쓸 줄 알아야 된다.

몸을 쓸 줄 알아야 된다.

혼을 쓸 줄 알아야 된다.

영을 쓸 줄 알아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휴거와 탄생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정명석 목사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는

항상 시대마다 선지자나, 중심인물, 메시아를 택하여

‘그 사람의 육신’을 쓰고 말씀하고 행하시며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창조 목적, 휴거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구약 때는 ‘선지자’ 혹은 ‘중심인물’을 보내어

<구약시대의 뜻>을 이루셨고,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를 통해 <자녀권 역사>를 이루심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휴거란,

전쟁을 하다가 전쟁을 안 하면 ‘평화의 휴거’요,

자기가 원하던 것이 이루어진 것도 ‘하나의 휴거’입니다.

변화, 거듭남, 구원이 ‘휴거’입니다.



휴거의 삶은...

<마음>을 돌이키고 <삶의 방향>을 돌이켜

주와 일체 되는 순간, 곤고함과 힘든 것이 사라지고

그 즉시 ‘휴거의 삶, 사랑의 삶’을 살게 됩니다.



주와 완전히 일체 되어 말씀을 듣고 행하기를 

뜨겁게 극으로 끝까지 하며 

삼위 앞에 뜨겁게 감사하고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큰일을 할 때 실수를 한 자를 다음에 다른 일을 할 때 시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큰일을 할 때 실수를 한 자를

다음에 다른 일을 할 때 시켰다.

다섯 번이나 실수했는데

여섯 번째에 또 일을 시켰더니,

여섯 번째에는 하나님의 걸작품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