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황금같이 쓴 그 시간만 황금같은 시간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황금같이 쓴 그 시간만


황금같은 시간이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