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기도는 일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14장 14-15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사람은 살아가면서 ‘일’을 합니다.

<일>을 하면 고생되고 힘들기는 하지만,

그로 인해 문제도 해결되고 얻기도 합니다.


<기도>는 마치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을 하는 것’과 같아서

<일>을 하면 해결되듯이 <기도>를 하면 해결됩니다.


그러나 <일>을 한다고,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수고하고 고생하면서 해야 해결되니, 힘이 듭니다.

이와 같이 <기도>도 오랫동안 해야 해결되니, 

하기 힘듭니다.


고생되지만 <일>을 하기만 하면 <목적>이 이루어지듯

하나님 앞에 주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정 

<기도>하기만 하면 꼭 이루어집니다.


일도 <목적>을 두고 완성할 때까지 일해서 끝내듯

기도도 <목적>을 두고 일하여

이루어질 때까지 꾸준히 기도해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또 목적한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면서

<그것에 해당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 마음에 ‘선’을 품고 ‘하나님과 주’를 품으며

매일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섭리인들끼리 겨루어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생활속에서 자기 할 일을 행하며 악과 겨루어 승리하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에베소서 6장 5-22절 


세상에서는 ‘최고의 사람’을 뽑을 때,
100명이고 1000명이고 서로 경쟁하고 겨루어 물리쳐
올라온 사람을 1등, 2등, 3등으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늘 ‘경쟁’하고 서로 ‘이기고 지는 것’에 민감하니
‘곤란한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때로는 ‘친구’와도, ‘사랑하는 자’와도 겨뤄야 하니
미안해서 자기 능력을 펴지 못하기도 해 참으로 모순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신앙의 세계>는 
‘이 세상에서 하는 방법’과 전혀 다릅니다.
이사야 55장 9절의 말씀같이 
<하나님의 방법>은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높은 방법’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방법>은
누구나 ‘자기 개성’과 ‘재능’대로 성공하는 방법이며,
다른 사람 지장 없이 행하여 성공하고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저마다 ‘자기 개성’대로 ‘자기 삶의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면서 
<사탄, 유혹하는 자, 꾀는 자, 악평자>와 싸우고 
겨뤄 이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의’를 행하면서 성공하기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 중에서 에베소서 6장 12절 말씀같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도‘형제들과의 싸움’도 아닌
저마다 세상, 사탄, 불의, 악, 자기 육성과1:1 싸움에서 
승리하기입니다. 

고로 자기가 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성공하고 승리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경쟁>도, <백>도, <부정>도 아닌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자기 앞에 놓인 ‘삶의 여건과 겨루어 이기는 것’이니
이제 모두 <하나님의 방법>대로 인식하고 행하며 
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아무리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만들었어도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보통으로 보고,

보통으로 느끼고, 보통으로 기뻐하고,

보통으로 흥분된다.

결국 자기 손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어떤 성분이냐에 따라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어떤 성분이냐에 따라서

사약이 되고,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맛있는 음식이 되고, 보약이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어떤 생각, 마음, 사상, 성질이냐에 따라서

생명이 되고, 사랑이 되고,

살인이 되고, 미움이 되고, 싸움이 되고,

이상세계가 되고, 천국이 되고, 지옥이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수준대로 닿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수준대로 닿는다.

저마다 천국에 닿고, 낙원에 닿고, 선영계에 닿고,

음부에 닿고, 무저갱에 닿고, 지옥에 닿는다.

깨닫고 행하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주관권을 떠나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주관권을 떠나면,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며 살게 된다.

고로 행하는 것마다 모두 죄가 된다.

하나님 주관권 밖에서는 선을 행해도

그 주관권에 해당되는 선으로서 거기서 존재하다가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상대가 사랑을 받고도 반응이 없으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상대를 사랑해 주었는데,

상대가 사랑을 받고도 반응이 없으면

기쁘지도 않고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없다.

이와 같이 주가 사랑해 줘도 반응이 없으면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고 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고 산다.

영계를 가 봐야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보고 감사한다.

본인이 영계를 못 보니 감사하지 못한다.

모르면 배워라.







[월명동 소식] 월명동 자연성전 연회장 성전 건축 시작

▲ 월명동 자연성전 연회장 성전건축하고 있는 자연성전 성전건축가들


폭염이 단 하루도 쉬어가지 않고 기세가 더욱 커지고 있다. 35℃를 오르내리는 가마솥 더위도 잊은채 자연성전 성전건축가들은 9일부터 시작된 ‘월명동 자연성전 연회장’ 공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에 정범석 목사는 무더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작업시 유의사항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 월명동 자연성전 연회장 성전건축하고 있는 자연성전 성전건축가들 


이번 연회장 성전 건축에는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해외 봉사자 30여명과 국내 봉사자 10여명이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 중 무더위에 성전건축가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계속 제공하여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가장 더운 시간인 13시부터 17시까지는 작업을 멈추고 쉬게 해서 현장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무더위에 소홀해지기 쉬운 안전모 및 안전대 등의 착용 역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 월명동 자연성전 연회장 성전건축하고 있는 자연성전 성전건축가들


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성전 건축가들이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 환자가 생기지 않고 은혜 속에서 건축이 진행되길 바란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몸도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의 몸이 발육되는 때는 25세 정도까지다.

그러나 운동하고 자기 몸을 살피면,

30~40대까지 각 지체가 더 좋게 촉진되고 만들어진다.

손으로 작품을 만들듯이, 자기 몸도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사연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대지의 눈은 
 저렇게도 푹 쌓이고 
 슬픈 사연 사연 
 나뭇가지마다 
 눈같이 무겁게도 쌓였구나 

 여기 있어도 저기 가도 
 몸 저리고 마음 저리는 고통은 
 마찬가진데 
 눈까지 저렇게 쌓여 
 내 갈 길을 막는구나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뜻이 있겠지 

 그가 나를 막는구나 
 겨울철 눈으로 
 갈 길을 푹 덮어 막는구나 
 님들과 같이 지내며 
 하늘의 긴긴 사연 
 얘기나 하고 가야지 

 내일이면 
 나도 감고 님들도 가리 
 저 쏟아지는 눈도 물러가고 
 환난도 물러가리 
 몸 저리고 마음 저린 고통도 
 사라지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주와 일체 된 영적 사랑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이 중심이 되어 하는 사랑은 육적 이성의 사랑이고,

정신과 혼과 영이 중심이 되어 주 뜻대로 하는 사랑은

주와 일체 된 영적 사랑이다.

성자 앞에 육적 사랑을 하지 말라 함이 아니다.

정신과 혼과 영이 중심이 되어서 

육도 그에 따라 사랑하라는 말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생명과 같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일서 2장 5-6절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작으나 크나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먹고 싶을 때 먹을 것을 먹듯 절대 중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할 일>을 꼭 해야

청소하듯 깨끗하고, 아픈 것을 치료하듯 기쁘고,

옛것을 장사 지내듯 시원해집니다.

<할 일>을 하면, 

즉시 ‘일의 탄력’이 붙게 되어

그때부터는 <다음 할 일>로 이어져 다음 일도 잘해집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니

지금 이 때 누가 몰라줘도, 속상하게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자기가 꼭 할 일>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살기를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으로 일을 하면 많이 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생각으로 일을 하면 많이 한다.

육체로 하면 얼마 못 한다.

가령 육체로 1분간 길을 걷는 일을 한다 하자.

몇백 미터밖에 못 간다.

그러나 생각으로 가면, 지구 끝까지도 간다.

생각으로 육신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우리가 생각해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우리가 생각해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

물체와는 안 통한다. 같은 물질끼리 통한다.

물은 물끼리 통하고, 불은 불끼리 통하듯이...

생각은 생각끼리 통하고, 혼은 혼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한다.

영은 육과는 못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