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세상을 천국으로 보고 육만 누리고 끝나는 자들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세상을 천국으로 보고


육만 누리고 살다가 끝나는 자들은


미래 없이 현실에서만 누리고


끝나는 자들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눈에는 음식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워도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눈에는 음식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워도

막상 먹어 보면 생각과는 다른 음식도 있다.

자기 체질이 있기에 먹어 보면 안 맞는 음식이 많다.

사람도 겪어 봐야 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불의한 생각, 호기심의 생각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불의한 생각, 호기심의 생각은

한 번 들어오면

흰옷에 먹물이 떨어져서 안 지워지듯 하여,

결국 몸으로 행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으면 또 만들어 주듯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좋아하며 맛있게 다 먹으면 또 만들어 주듯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좋아하며 잔치하면

하나님은 만사에 또 행하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천하가 다 편해도 악은 편하지 않으니,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천하가 다 편해도 악은 편하지 않으니,


그들은 영원히 사망에서 끝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정상을 넘어가면 못 견딘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누가복음 20장 38절 (핵심 봉독)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사람은 <정상>을 벗어나면 모두 ‘고통’이고

어떤 목적을 이루는 데도

<정상>을 벗어나고 <선(線)>을 벗어나면 ‘고통’입니다.


행하되, <정상>을 벗어나지 않고 견디며 행해야

원하는 대로 이상적으로 계속 행하며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작든지 크든지 무엇이든지 

거기에 따라 쉽고 어렵게, 좋고 나쁘게, 편하고 힘들게

저울같이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온도계나 저울이 ‘예리’하게 반응하듯이

인간이 ‘아주 예리한 반응’을 보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리함으로 인간 스스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알고 분별하여 행하고,

작은 것이라도 <행할 것>을 분별하여 행하고,

<행하지 않을 것>은 분별하여 안 하게 하셨습니다.


온도계나, 저울이나, 각종 기계들을 예리하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100% 완전하게 측정하지 못합니다.

그 견고하고 웅장한 자동차나 비행기도 아주 예리하게 만들어 놔서

목적을 두고 100%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명지 털 하나라도 더하여 몸에 닿으면 느끼고,

빼도 느끼게 예리하게 100% 완벽하고 깨끗하게 구상하고 행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예리하고 감각 있게 창조해 놓으시고,

저마다 필요할 때 행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잠잘 때 되면 못 견디고 자고, 

먹을 때 되면 배고파서 못 견디고 먹고,

일할 때 되면 못 견디고 일해야 ‘정상’입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을 집중하고 칼날같이 예리하게 하여 기도해 보기 바랍니다.
   

자신이 무엇을 못 하고 있는지,

무엇을 회개하여 소각해야 하는지, 

꼭 알고 행하고 소각해야 될 때입니다.


기계도 ‘정상’을 벗어나 ‘한계 이상’ 초과했는데도

못 느끼고 견디면 고장 납니다.


인생도 그러하다는 것을 꼭 알고 

하나님과 주의 말씀에 예리하게 반응하고

그 말씀을 자기 뇌 속에서 빼지 않고

늘 예리한 정신과 생각을 가지고 행하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비유를 잘 풀려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비유를 잘 풀려면


비유한 존재물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주신 자께 물어보면서 풀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도 마음과 생각과 행위를 갖추고 여건과 조건과 환경을 갖춘 자가 받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정명석 목사


[본 문]고린도전서 12장 27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어떤 사람은 시골이나, 도시를 벗어난 한적한 곳에 있는 별장을

아주 헐하게 사라고 해도 왜 저런 곳에 있는 별장을 사냐며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그런 곳만 찾아다니면서 비싸도 좋아서 사려고 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에 따라서,

<자기 여건과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파트에 살든지 단독 주택에 살든지 

<여건과 조건과 환경>이 안 되어 있으면,  

큰 소나무를 주고, 큰 바위를 주고, 아름다운 돌을 줘도

갖다 놓을 수 없으니 싫어하여 받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도 그러합니다.

저마다 <여건과 조건, 마음과 생각, 행위>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줘도 받지 못하고, 받으려는 마음도 없고, 주는 자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과 행위를 갖춘 자>,

<여건과 조건과 환경을 갖춘 자>가 ‘복 있는 자’라 한 것입니다.


저마다 ‘원하는 것’을 받으려면,

그에 해당되는 <마음, 생각, 행위, 여건, 조건, 환경>을 갖추기 바랍니다.


모두 <받을 수 있는 마음과 생각과 행위>를 갖추고,

<받을 수 있는 환경과 여건과 조건>을 갖추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축복 받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일체 시켜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을


전능하신 삼위일체와 일체 시켜라.


그러면 불의를 무섭게 다스려 없애 주고,


온전히 선하게 만들어 주신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자기 취향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5장 14-15절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취향>은 각자 개성대로 다르고,

체질대로 다르고, 존재하는 대로 다릅니다. 


<취향>은 ‘자기 체질, 자기 생각’대로 됩니다.

<자기 취향>대로 옷을 사고, 음식을 먹고, 환경을 만들어서 살지요?

모두 ‘자기 체질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뇌 차원대로’ 

<취향>이 결정되어 그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개성과 취향대로 하는 자유 의지’를 주시고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취향>은 ‘자기 체질’대로 생깁니다.

<취향>도 ‘자기 선택’이며

<그에 따른 책임>도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취향>대로 살다 보면 보장이 없습니다.

<자기 취향>은 불안정하여 믿을 수가 없습니다.

<생각>과 <실체>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생 마음은 변화무쌍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마음이 잘 변합니다.

고로 자기도 <자기>를 믿을 수가 없고,

<자기 생각>도 믿을 수가 없어 불안정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일체 된 취향>만이

믿을 수 있고, 후회하지 않고,

육신 일생 동안 취향 만족이고, 영 영원까지 취향 만족입니다.

또한 갈수록 이상세계를 이루고,

차원을 높일수록 더 좋은 취향을 선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만족하게 됩니다.


<취향>은 ‘자기 생각의 차원’대로 결정됩니다.

그대로 두면, 불안하고 믿을 수가 없으니

‘주’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더 열심을 내고 부지런하게 행하면

<생각의 차원>도 높아지고, 그에 따라 <취향>도 더 차원 높게 바뀝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취향으로 만드는 것>은 

그만큼 수고와 노력과 몸부림이 필요하지만, 

늦기 전에‘하나님의 취향’대로 자기를 한없이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이 확실해야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생각이 확실해야 된다.


생각이 흐리면,


마치 눈을 흐리게 뜨고 보는 것과 같아서


삶도 흐리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거꾸로 보여도 바로 보아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잠언 4장 25-26절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같은 존재물, 같은 사람이라도 

바로 보는 자가 ‘보화를 찾은 자’가 됩니다.


사람도 ‘거꾸로’ 보면, 

완전히 다른 형상과 모양으로 보입니다.

사람을 ‘거꾸로’ 보면,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바로 보면, 형상과 모양이 제대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여 감탄합니다.


만물을 ‘거꾸로’ 보면, 

멋도 없고 아름다움도 없고 신비함도 없습니다.

코를 ‘거꾸로’ 보십시오. 멋이 있겠습니까?

만물도, 인생도, 작품도 그러합니다.


바로 못 보는 자는 ‘거꾸로 보는 자’입니다.

온전하게 생각하는 자는 ‘바로 생각하는 자’입니다.


사람도 만물도 ‘바로’ 보아야 보화를 찾을 수 있으니

‘바로’ 보고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