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왜 자기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못 고치느냐.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왜 자기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못 고치느냐.


칼이 무딘 것같이


생각이 무디니 자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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