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빛을 잡듯 실천해라. 순간의 판단과 실천이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이사야 19장 1절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순간의 판단과 빠른 실천입니다.
   
<그 순간>은 돌을 공중에 던졌을 때

돌이 공중이 떠 있다가 내려오는 순간과 같습니다.

그 안에 빨리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해야 합니다.


순간 다음 말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순간같이,

순간 판단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시간>과 같이 ‘할 일’이 가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순간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갑니다.

인간도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따라서 살고,

그에 따라 흐르는 <시간>과 함께 삽니다.

고로 인간은 <시간>을 따라가면서 행해야 합니다.


시간은 가는데,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뛰어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때>에 못 하면, 그 기회는 ‘딴 세상’에 가게 되니

미리 애타게 기회를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다가

자기 앞에 ‘기회’가 왔을 때, 어서 ‘순간 흐르는 시간’을 따라서

순간 판단하고 잡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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