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몸에 붙은 살만 자기 살이듯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몸에 붙은 살만 자기 살이듯,

그리스도께 붙은 자만

그와 같이 행하며

그 주관권의 구원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편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기도는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엇인가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사람이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하지 않으면, <상대의 생각>을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도‘대화’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각을 모르니 
<자기중심의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니 ‘하나님께 속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자기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어 ‘두려움·불안함·걱정·염려’가 사라집니다.

어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문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무시로 밥 먹듯이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쉬지 말고 기도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왜 하라고 하는지는

은밀한 비밀이다.

결국 행한 자만 깨닫고 알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아는 지혜의 능력이 크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아는 지혜의 능력이 크고,

행하는 지혜의 능력이 크고도 크다.

알고 행함으로 육신 일생 누리고,

영혼 영원히 누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가 행할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가 행할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

고로 최고 차원으로 행하여

최고의 것을 영원히

얻고 누리는 자가 되어라.

그런 자는 최고의 선택을 한 자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행위로 인하여 스스로 받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행위로 인하여

스스로 받는다.

어제까지도, 혹은 방금 전까지도

큰소리치며 화려하게 살던 자가

심판이 닥치면 일순간

운명이 뒤바뀐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나 신경의 힘을 강하게 오래 쓰려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나 신경의 힘을

강하게 오래 쓰려면,

운동하여 몸을 연단하듯이

연단하고 단련해야 된다.

그러면 2배, 3배 이상 쓰게 된다.





http://www.god21.net/Godworld/HeavenAndMe/1LineMentor/View/50574

[JMS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시련, 또다른 시작

[JMS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19세기 프랑스의 주요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 「적과 흙」의 저자 스탕달은 어려서부터 수학 신동이었다. 그는 수학을‘진리로 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수학에 열광했다.
그러던 어느 날‘마이너스 곱하기 마이너스는 플러스’라는 개념을 만나게 된다.
우리도 중학교 1학년 때 배운 바 있다. 신개념을 만나 조금은 의아했지만 받아들였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스탕달은 이 개념을 이해할 수 없어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 당시 대다수 유럽 사람들은 음수를 수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 영향도 컸다.
깊은 고민에 빠진 스탕달은, 수학이 모두 사기일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이 길이 아닌가 보다’하고 수학 공부를 접었다.
수학이 진리로 가는 길이라 믿었던 그에게는 일생일대의 전환이었다.
수학자로 살고 싶었던 스탕달은 받아들이지 못한 수학 개념으로 인해 대신 소설가의 삶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다방면의 많은 글을 써, 그 결과 세계 명작에 속하는 『적과 흙』 을 남기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한 길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할 때가 있다.
그때 과감하게 다른 길을 선택해서 열심히 산다면, 우리도 스탕달처럼 인생의 명작을 남길지도 모른다.

이처럼 인생에서 선택은 시련을 낳기도 하고 또 다른 시작을 낳기도 한다.
지금 시련의 길, 시작의 길을 가는 모두에게 전환이 되길 바라며.



http://www.god21.net/Square/Literature/Main/View/50474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가만히 있으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가만히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얻는 것이 없다.

인생 더 늙기 전에 어서 해라.




[JMS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내 영혼의 의사

[JMS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글동네]




산을 좋아해서 자주는 아니어도 틈나는 대로 가까운 산에 오르는데

전날 몸이 묵직하고 기운이 없었지만, 평소처럼 산을 조금 올랐던 것이 무리가 됐는지

일요일 아침에 허리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괜찮아지려나 기다리다가 오후엔 서 있고 누워있기조차 힘들어 결국 응급실로 가게 되었다.

응급실엔 말 그대로 응급으로 아파서 온 사람이 많았다.

한쪽에선 가슴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눕지도 않지도 못하며 몸부림치고 있었고,

암 투병 중 열이나 온 사람도 있었는데 어린아이를 집에 두고 온 남편은

가녀린 부인을 남겨두고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갔다.

한밤중에 왔을 때처럼 피투성이 환자는 없었지만,

병원에 오면 살아 숨 쉬는 매 순간이 귀하게 느껴진다.

의사는 미칠 듯이 아파하는 사람의 배 이곳저곳을 만져보더니

"맹장염입니다. 바로 복강경으로 수술하겠습니다."

머리를 잡고 심장을 쥐어짜던 사람을 잠시 진찰하더니 바로 뇌수막염이 의심된다면서

검사를 하게 되었고 아픈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다 죽어가는 사람들.

의사의 손길이 아니면 죽음을 피할 길 없는 병 앞에서 너무나 무기력한 인생들에게

의사가 답이고 구원이구나.

이처럼 우리 영혼의 의사가 되어 인생과 영혼을 세밀하게 손대주시는

하나님이 절로 생각나는 응급실에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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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이제는 내가 할 줄을 알으니...

[정명석 목사의 만남과 대화 세푼칼럼]





“내가 몰랐을 때는 부러워만 하고 애간장을 태웠었지만
 이제는 내가 할 줄을 알으니 새 노래 지어 천년 동안 흘러가게 하리라”

인생의 길이는 '100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루'입니다.

'하루', '하루'를 사는 것이 '인생'이기에 매일 새롭게 배우고 새롭게 실천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야 말로 인생을 대하는 "바른 자세"입니다.

이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 하는 데 폭군을 몰아 내고 중국 은(殷) 나라를 세운 탕(成湯) 임금이 매일 아침 대하는 '대야'에 이 글귀를 새겨두고 씻을 때마다 마음에 되 새겼다고 합니다.

'이 나이 먹고 뭘...' 하는 그 날 부터 나는 늙는 것이고,
'하찮은' 하루를 의미 없이 보낼 때 내 인생은 저물어 버린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의 자세


삶 속에서 성삼위 하늘께 배우고 배운 것을 실천하고 실천 중에 또 새롭게 배우고 또 새롭게 배운 것을 실천하는 일신우일신의 자세.

그리고 그 속에서 이 모든 배움이 하늘로부터 났음을 ‘증거’하고 그로 인해 더욱 일편단심 성삼위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삶

필자는 십대 때부터 이런 삶의 자세를 평생 영위하고 계신 정명석 목사님을 지켜 봐 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하늘의 뜻을 알기 위해 몸부림 치고, 배워 알게 된 뜻을 실천하며 증거하고 하늘 사랑하는 일에 지성(至誠)을 다 하고 계십니다.

근데 간혹 오해하는 자들이 있어 ‘거짓된 삶을 살고 있다’ 주장하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이건 1주일 정도는 다른 사람의 눈을 속이며 1달,  혹 1년 까지 그리 살 수 있을지 몰라도 고희(古稀)에 이르도록 한 평생 동일한 삶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면 이는 결단코 가식 된 삶이라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거짓 된 삶이다’ 주장하는 자들은 분명 오해를 하고 있거나 다른 저의(底意)가 있어 오히려 자기들이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늘을 대하는 자세

금주말씀 통해 하늘 뜻을 알고 살면 하늘을 대하는 자세부터도 달라진다 하셨습니다.
하늘을 잘 몰랐을 때는 그저 ‘두렵고 어렵다’ 땅에 납작 엎드려 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땅에 엎드린 자세가 굳어버렸으니 하늘을 더 제대로 못 보게 된 것인데
오히려 한술 더 떠 하늘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자기네 것들과 다른 사람들을 오해하고 불신 하기까지 하는 것 입니다.

자기 자세가 바른 것이라 우기면서 다른 사람의 자세를 비판하고 꾸짖는 경우 자기 눈 속 들보를 못 보고 타인 눈의 티를 갖고 트집 잡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시대의 때를 따라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면 그 관계성에 따라 자세가 달라질 것이 분명한데, 자세를 바꿔야 될 사람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 대하는 몸의 자세가 틀어 진 사람들은 생각, 마음, 신앙의 자세에 있어서도 몸 자세가 틀어진 것 같이 잘 못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니 문제가 참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나 역시 몰랐을 때는 애간장이 탔었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내가 모르고 있는지도 몰랐을 때 성삼위의 애간장은 더욱 탔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나도 알게 되어 할 줄을 알게 되었으니 하늘 앞에 바른 자세를 취하고
성삼위를 증거하고 사랑하는 우리의 노래도 천 년 동안 흘러가게 해야겠습니다.

'그 날'에는 모두 다 감격 해 눈물 지을 것입니다.



http://www.god21.net/Square/LearningCenter/threespoons/View/50411






[CDNEWS] 「CGM 각종 예술쇼」 운동회에 응원·이상세계 함께 앞으로

























▲ 'CGM 각종 예술쇼' 운동회에 응원 이상세계 함께 앞으로
























▲ CGM 대만 기독교복음선교회 일출예술단이 신의 이상세계를 전달했다




2017년 세계 대학교 운동회는 많은 종목은 지역과 세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경기 뒤에 있는 이야기가 더욱 감동적이다. 일본 선수는 투창을 선물로 대만 우승선수 정조촌에게 줬다. 여자 농구 경기 후에 대만팀 일본팀 호주팀은 경기장에서 함께 춤을 췄고 경쟁자에서 친구로 되었다.세대운 축하공연장에서 기독복음선교회 (CGM) 창설자 정명석 목사가 이끄는 예술단체가 축하공연을 참여했고 합창단, 댄스, 치어, 관악대를 통합시켜 심지어 모델, 남자만국국기쇼등 색다른 예술까지 함께 동원했다.다른 민족과 특성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이상세계 이념을 전달했고 호평을 널리 받았다. FISU회장이 대만 사람이 매우 열정적이고 최고의 세계 대학교 운동회를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CGM 각종예술쇼는 세대운의 미래를 위해 최고의 해석을 내렸다.







기사원문 : http://www.cdnews.com.tw/cdnews_site/docDetail.jsp?coluid=121&docid=10432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