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뇌가 가열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뇌가 가열된다.

기계는 한 번 스위치를 누르면, 못 멈추고 돌아간다.

이같이 뇌 신경도 한 번 흥분되면, 

그 힘에 의해 선악 간에 각종으로 행하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후회하지 않도록 두 가지를 다 행하신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후회하지 않도록 두 가지를 다 행하신다.

자기도 두 가지로 사용하도록 만들어라.

그래야 때에 따라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살면서 다양하게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신경은 칼날같이 예리하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신경은 칼날같이 예리하다.

그런데 그냥 놔두면 칼등같이 무디다.

칼도 도구도 써야 빛이 나듯이,

신경도 써야 빛이 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지금까지 되어진 것을 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지금까지 되어진 것을 보아라.

제대로 안 한 것은 안 되었다.

제대로 되려면, 제대로 해야 된다.

영의 세계도 그러하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이 자신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시간이 자신을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시간을 조정하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대로 시간이 정해집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새 역사 하나님의 때에 올라타야 쉽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새 역사 하나님의 때에

올라타야 쉽다.

기도도 새벽의 제시간에

올라타야 쉽다.

못 올라타면,

목적지까지 걸어가듯 해야 하니

힘들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가 전체에 영향을 준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한 권의 책에서

한 장의 원고가 빠지니,

전체 내용 전달이 안 되었다.

이같이 하나가 전체에 영향을 준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를 모르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죄를 모르면

영원한 죽음을 해결하지 못한다.

죄는 죽음의 병과 같다.

병을 알아야 병으로 안 죽는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방법을 달리하는 비법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정신 차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는 것도

방법을 달리하는

비법이요 지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이 기분에 날기도 하고 기어가기도 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이 기분에 날기도 하고 기어가기도 합니다.

고로 기분 좋게 삼위일체를 사랑하고

자기 마음을 딱 잡고 기분 좋게 해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의의 저울에 달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이 백만 명이 있어도 의의 저울에 달면,

의와 선 쪽인지 불의와 악 쪽인지 

둘 중에 해당되는 답이 나온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삼위와 주를 딱 붙들고 해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를 낙심과 자포자기와 게으름으로 묶어 놓지 말고,

삼위와 주를 딱 붙들고 해야 됩니다.

하고자 하면, 신의 힘을 받아서 초인이 되어 해집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의 기억법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의 기억법은

한 가지로 합쳐서 기억하는 것이다.

그러면 잘 기억한다.

자기가 기억을 잘하는 것에 기억할 것을 일체 시켜놓으면,

자기가 기억을 잘하는 것을 통해 다른 하나도 

바로 연상이 되어 떠오르게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도 배우고 살면, 쉽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뛰는 법을 배운 사람은 운동장을 뛰게 하면,

좋아하면서 뜁니다.

그런데 안 배운 사람은 뛰게 하면,

오히려 지치고 고통입니다.

인생도 배우고 살면, 쉽습니다.

안 배우고 살면, 80~90세가 돼도 살기 힘듭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마음과 몸을 묶지 말고 풀어 놓고 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낙심이나 자포자기나 무관심으로 나 몰라라 하고

자기가 자기 마음이나 몸을 묶어 놓으면

그 역시 사탄이나 겨루는 자와 싸워도 패하게 되고,

생활이나 자기와 싸워도 패하게 된다.

자기 마음과 몸을 묶지 말고 풀어 놓고 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잘 통하게 만들어 놔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자기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님과 잘 통하게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래야 언제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통하여,

자기 인생을 귀히 쓰게 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 하루 이틀 살 것이 아니니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생, 하루 이틀 살 것이 아니니

자꾸 유능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기술도 배우고 사는 법도 배우면서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어야

인생 살기 쉽고 힘이 안 듭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흰 종이와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인식한 대로 기억한다.

뇌는 흰 종이와 같다.

흰 종이에 글을 쓰면 써 놓은 대로 쓰여 있듯,

뇌도 인식한 대로 그것이 맞으나 틀리나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장점을 보고 대하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존재물도 장단점이 다 있다.

그러나 장점을 보고 선호하고 좋아하며 기뻐한다.

사람도 그리 보아라.

장점을 보고 좋아 기뻐하고, 장점을 보고 대하여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인간이 생각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인간이 생각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더 믿어지게 되기도 하고,

더 사랑하게 되기도 하고,

더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기도 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