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신경은 칼날같이 예리하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신경은 칼날같이 예리하다.

그런데 그냥 놔두면 칼등같이 무디다.

칼도 도구도 써야 빛이 나듯이,

신경도 써야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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