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학문은 기본이니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학문은 기본이니라.

사람에 대해 배우고,

사회에 대해 배우고,

영원하신 하나님에 대해 배워라.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에베소서 4장 15-16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머리>, 곧 <뇌>는 ‘기계’와 같습니다.
컴퓨터나 각종 기계도 ‘헤드’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주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서 입력하고 작동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똑같이 말씀하셔도
<자기 뇌 기계>를 만들었느냐, 못 만들었느냐에 따라
달리 받아들이게 됩니다.

<삼위의 뜻>에 따라 ‘뇌 기계’를 만들어야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 차원>대로 받아 전하고 행할 수 있습니다.

<자기 머리, 사고, 생각>에 ‘자기 중심’을 비우고
오직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어야’
그때마다 <삼위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 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뇌, 머리>는 ‘생각’만 해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자신이 행함’으로 만들어집니다.

마치 기계를 만들어 놓으면 그 기계로 생산할 것을 계속 만들어 내듯,
하나하나 행함으로 <머리>를 만들어 놓으면
계속해서 일을 하며 각종 것들을 생산하게 됩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책임을 다하여
시대에 따라 <자기 뇌, 머리>를 ‘재창조’하길 축복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신앙도 기본은 유지해야 일을 해도 표가 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댐의 물도 기본 선까지는 유지돼야 

비가 와도 표가 나게 차오른다.

신앙도 기본은 유지해야 일을 해도 표가 난다.

댐에 물이 빠져서 바닥이 드러나듯 하면, 

기본을 채우는데 오래 걸린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치료는 네 가지로 해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치료는 네 가지로 해라.


의술 치료, 운동 치료, 음식 치료, 기도 치료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도해서 병이 낫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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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서 병이 낫는 것은 기적이 일어나는 것같이 어렵다.

약을 먹고 병이 낫는 것도 참으로 어렵다.

가장 쉬운 방법은 병이 안 나게 사전에 몸부림치며 

관리하는 것이다.

이 방법이 제일 쉽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사람은 생긴 대로 모양대로 맛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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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긴 대로 모양대로 맛들이면, 그 모양만 좋아한다.


그것에 길이 들어,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된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온전한 판단이란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기회가 왔을 때 사고, 몸부림으로 해결해라.

그러면 100가지가 형통한다.

이것이 지혜다. 온전한 판단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선수가 공을 왼발로 다뤄야 될 때가 있고,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선수가 공을 왼발로 다뤄야 될 때가 있고,

오른발로 다뤄야 될 때가 있듯이

육으로 다뤄야 될 때가 있고,

영으로 다뤄야 될 때가 있다.